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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무너지자 펜 대신 총 들어…佛 역사가 블로크, 팡테옹 안장 (opens original article in a new tab)

TL;DR

프랑스 역사학자 마르크 블로크와 그의 아내가 국가 최고 영예의 전당인 팡테옹에 안장되었다. 블로크는 나치 점령기 레지스탕스로 활동하다 총살된 인물로, 팡테옹에 안장된 것은 처음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의 저서를 인용하며 패배주의적 사고방식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 마르크 블로크와 아내 시몬 비달의 관이 프랑스 팡테옹에 안장되었다.
  • 블로크는 나치 점령기 레지스탕스로 활동하다 총살된 역사학자로, 팡테옹에 안장된 것은 처음이다.
  • 마크롱 대통령은 블로크의 저서 '이상한 패배'를 인용하며 패배주의적 사고방식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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