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계약 몰아주기' 구복규 화순군수 검찰 송치 (opens original article in a new tab)
전남 화순군 구복규 군수와 공무원, 공사업체 대표, 브로커 등 10명이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수의계약을 특정 업체에 몰아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업체는 여성기업 특례를 악용해 4억원 규모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전남 화순군 구복규 군수와 공무원 3명, 공사업체 대표, 브로커 등 총 10명이 뇌물수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됨
- 구 군수 등은 2023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화순군 발주 수의계약 9건을 특정 업체에 몰아준 혐의
- 업체는 여성기업 특례를 악용해 5천만원 한도 예외 규정을 통해 4억원 규모 공사를 수주함
- 경찰은 2025년 12월 화순군청 압수수색으로 이 사건을 수사해 10명을 불구속 송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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